2019년 4월 27일 결혼2주년여행 방콕/푸켓편 둘째날 -푸켓으로 이동
계획한 일정표 |
[04:50] 돈므앙 국제공항 도착
[05:40] 푸켓으로 출발
[07:00] 푸켓으로 도착
[09:20] ②아침사고 바다잠깐 고고
[10:00] ③Mai Khao Beach
[10:20] ④Sai Kaew Beach [11:10] ⑤Sarasin Bridge [12:00] ⑥팡아만 국립공원 -아오포(Ao Po)선착장 [12:10] ⑥-1 James Bond Island Jetty And Studio [14:00] ⑥-2 놀기 [16:50] ⑦Samet Nangshe Viewpoint [17:00] ⑧Wat Phra Thong*생략가능*복장 긴바지 5시이후는 예배당 마감 [17:00] ⑧캐시아 푸켓 체크인 CASSIA PHUKET
[21:00] 캐시아 푸켓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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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일정 | [04:50] 카오산 팰리스 호텔에서 공항으로 예상대로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였다 [05:40] 푸켓으로 출발~ [07:00] 푸켓으로 도착! 공항에서 오빠는 다시 시티컵을 샀다. 여행을 시작하는데 짐만 늘어난다. ㅋ
역시 우리는 타기전에 뱅기를 보지 못했지만
어제 그녀석과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이였다.
뱅기 옆에 뭐가 붙어있다고 따라하는 오빠 ㅋ 내리자 마자 찰칵찰칵 ㅋ 푸켓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찍은 관광객용사진 ㅋ 오빠손과 나의 다리는 정말 어색하다. ![]() 우리는 유로카에서 미리 렌트를 해 놓아서 픽업을 하러 고고씽하였다. 나중을 위해 찍어둔 사진. 아, 그리고 선물로 유심칩을 준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ㅋㅋ 말하지 않으면 주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말했서 받았다 ㅋ 또 9000바트를 신카결제 해놨다. 취소될 보증금. 그래서 말해서 받은 요놈. 렌트하는 곳을 지나 옆으로 가면 바로 AIS라고 써놓은 통신사샵이 있다. 샵에서 핸드폰과 유심칩을 주면 바로 설치 해주시고, 몇일 사용할지와 데이터량을 결정해서 말하고 그 금액을 지불하면 된다. 나는 7일 사용으로 (데이터량이 생각이 안난다.. ㅠ) 100바트를 충전하였다. 심히 아주 잘한 선택! 아주 잘썼다 남았다는 ㅋ 푸켓 운전 렌트카 주관적인 꿀TIP[08:50] 렌트해서 뱅글뱅글 해매다가 간 슈퍼에서 지름신이 내려 오빠랑 나랑 엄청샀다. 술을 술살려고 했지만, 주류판매 제한 시간이 있었다. 푸켓 주류판매 제한 시간 꿀TIP[09:20] ②아침사고 바다잠깐 고고 Nai Yang Beach - Airport viewpoint 여기를 가고 싶었지만 엄청걸어야 하기에 포기 인스타그램에서 핫플이다. 비행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10:20] ④Sai Kaew Beach 지나갔다. [11:10] ⑤Sarasin Bridge 지나갔다. [12:00] ⑥팡아만 국립공원 -아오포(Ao Po)선착장 ![]() 오빠가 안탄다그래서 예약하지 않았는데.. 막상오니 하고 싶다그래서 휴.. 호구가 되었다.. 무려 1500바트를 내고 이상한 오토바이로 선착장까지 가서 무너지기 직전의 보트를 타고 슝갔다. 이 명함이 증거이다. 흑 James Bond Island Jetty And Studio ![]() 난 어울하면 티가 난다. 아.. 정말 화가나는데 어따가 표출할때가 없어 더 화났다. 하지만 첫날이니 넘어가리 그런데!! 국립공원 입장료가 있는것!! 내가 넘 오래전엥 왔었나.. 이런 시설이 있지도 않았을 뿐더러 입장료는 없었는데. 한사람당 300바트. 오빠가 기분을 풀라고 꺼낸 나의 정어리.... 다 녹았다......... 아 놔 .. 먹지도 못할것 사진이나 찍었다. 그렇게 입장한 공원에서 찰칵 사진 찍는 사람이 엄청 많다. 빠르게 움직여 사진만 찍고 후딱 이동 벽잡고 스파이더맨처럼. 하지만 현실은 짧다. 아주아주 비싼 배의 선장님과 아주아주 비싼 얼굴 해파리님. tip 100바트 주었다..... 흑 [16:50] ⑦Samet Nangshe Viewpoint 정말 가고 싶었는데 .. 시간상 힘들고 하여 우리는 호텔로 향했다. [17:00] ⑧Wat Phra Thong 역시 다음날 가기로 했다. 우리는 너무 배가 고파서 원래 다른날 예약을 해놨지만 미리 너티 누리스로 향했다. 첫날부터 태국음식을 먹을 수 없기에 ㅋㅋ ![]() 너티 누리스가 유명해 졌다. 난 푸켓에서 먹어본적은 없지만.. 이리 유명해지다니 깜짝 놀랐다.. 푸짐하게 먹고 역시 배신을 안하는 이 대중적인 맛. 배불러 죽는줄알았다. 배부름을 위해 잠시 걸어 우체국으로 향했다. 우표사야지!! (마지막까지 엽서를 못붙여서 결국 다른 사람에게 부탁함) [18:00] 빅씨마트 고기사서 고고 저녁파티할껏들과 기념품과 기타 등등을 샀다. 폭풍쇼핑후 해가 저물어 호텔로 고고 *빅씨마트 주차도장받고 보여줘야 해요 그래야 무료~ [17:00] ⑧캐시아 푸켓 체크인 - CASSIA PHUKET 리뷰는 따로 올릴꺼임 ![]() 늦어졌지만 빠른 체크인으로 후딱 들어옴 미리 말하지만, 너무 좋은 호텔 아주 깔끔한 호텔 매력넘치는 호텔 왕추천!!! 엄청많은 웰컴기프트에 상세한 안내까지~ 장기간 머물면 이곳만한 곳이 없을 듯하다. [18:30] ⑨저녁파티옷 갈아입고 파티는 아닌 저녁식사 아 힘들었다!! [20:00] 푸켓 방라로드 즐기기 과감히 생략 [21:00] 캐시아 푸켓 취침 굿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