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7일 결혼2주년여행 방콕/푸켓편 둘째날 -푸켓으로 이동






계획한 일정표
[04:50] 돈므앙 국제공항 도착
  1. 카오산 팰리스 호텔 (Khaosan Palace Hotel)에서 공항으로 이동
  2. 호텔 주소 : 139 Khaosan Rd, Khwaeng Talat Yot, Khet Phra Nakhon, Krung Thep Maha Nakhon 10200 태국
  3. 픽업요청해놓음 - 마이리얼트립 바우처 확인
    1. 예약번호: EQ 3019001
    2. 주문정보: C. [3인승] 또는 방콕호텔 ▶ 돈무앙공항 샌딩 ✕ 1 
  4. 체크인 후 룰루
  5. 렌트카 Europcar 체크인
  6. 픽업 주소 : Europcar Car  1 floor, Arrival Hall , International Terminal
  7. 유심침 선물받기/유심침 온!
  8. 룰루랄라 떠나기

[05:40] 푸켓으로 출발
[07:00] 푸켓으로 도착
[08:50] ①아침사러가기

  1. Supercheap SUPERMARKET : 물/지퍼백/배추
  2. Nai Yang Beach - Airport viewpoint
  3. Samet Nangshe Viewpoint
[09:20] ②아침사고 바다잠깐 고고
[10:00] ③Mai Khao Beach
[10:20] ④Sai Kaew Beach
[11:10] ⑤Sarasin Bridge
[12:00] ⑥팡아만 국립공원 -아오포(Ao Po)선착장
[12:10] ⑥-1 James Bond Island Jetty And Studio
[14:00] ⑥-2 놀기 
[16:50] ⑦Samet Nangshe Viewpoint
[17:00] ⑧Wat Phra Thong*생략가능*복장 긴바지 5시이후는 예배당 마감
[17:00] 캐시아 푸켓 체크인 CASSIA PHUKET
  1. 64 Moo 4 Srisoonthorn Road, Tambon, Cherngtalay, Amphur, Thalang, Phuket 83110 
  2. 전화 : + 66-76-356999 
[21:00]  캐시아 푸켓 취침

실제일정 [04:50] 카오산 팰리스 호텔에서 공항으로 예상대로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였다
[05:40] 푸켓으로 출발~
[07:00] 푸켓으로 도착!

공항에서 오빠는 다시 시티컵을 샀다. 
여행을 시작하는데 짐만 늘어난다. ㅋ
역시 우리는 타기전에 뱅기를 보지 못했지만
어제 그녀석과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이였다.


 뱅기 옆에 뭐가 붙어있다고 따라하는 오빠 ㅋ
내리자 마자 찰칵찰칵 ㅋ 
푸켓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찍은 관광객용사진 ㅋ
오빠손과 나의 다리는 정말 어색하다.


옆으로 나와있지만 푸켓렌트카 주차장으로 가는길.
우리는 유로카에서 미리 렌트를 해 놓아서
픽업을 하러 고고씽하였다. 나중을 위해 찍어둔 사진.
아, 그리고 선물로 유심칩을 준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ㅋㅋ
말하지 않으면 주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말했서 받았다 ㅋ

또 9000바트를 신카결제 해놨다. 취소될 보증금.




그래서 말해서 받은 요놈. 렌트하는 곳을 지나 옆으로 가면 바로 AIS라고 써놓은 통신사샵이 있다. 샵에서 핸드폰과 유심칩을 주면 바로 설치 해주시고, 몇일 사용할지와 데이터량을 결정해서 말하고 그 금액을 지불하면 된다. 나는 7일 사용으로 (데이터량이 생각이 안난다.. ㅠ) 100바트를 충전하였다. 심히 아주 잘한 선택! 아주 잘썼다 남았다는 ㅋ




푸켓 운전 렌트카 주관적인 꿀TIP
*방콕보다 푸켓이 훨씬 운전하기 편함.
*일본에서 운전을 잘하는 사람은 걱정할 필요없음.
*혼잡한 것보다 비포장거리에 힘들었음.
*딱히 반대편운전이 불편하지 않으면 적극 추천
*저희는 세계어느나라던 그나라의 교통법규는 철저히 지킵니다.
*사전에 관광청에 문의를 하여 주의 사항을 알고 표지판을 숙지합니다.
*뭐 그렇게 까지 하냐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거의 대부분 까다로운 국가는 교통미숙자는 살인미수자라는 생각을 지닙니다. 너무한다 하실지 모르겠지만.. 지켜서 나쁠것없어요 ㅋ 우리나라도 그 추세를 따라가고 있죠.. 하지만 아직도 시골에서는 막걸리를 자시고 차끌고 집에 가도 괜찮은 풍속은 있다는.. 말릴 수도 없는 상황이 되죠.. 어르신들이시면 흑.
* 푸켓운전 주의 사항을 링크 해 놓겠습니다.!
[08:50] 렌트해서 뱅글뱅글 해매다가 간 슈퍼에서 지름신이 내려 오빠랑 나랑 엄청샀다. 술을 술살려고 했지만, 주류판매 제한 시간이 있었다.
푸켓 주류판매 제한 시간 꿀TIP
*기본 : 11:00~14:00 / 17:00~24:00
*예외 지역과 예외 기간이 있을 수 있으니 별도 확인!
[09:20] ②아침사고 바다잠깐 고고 Nai Yang Beach - Airport viewpoint
여기를 가고 싶었지만 엄청걸어야 하기에 포기 인스타그램에서 핫플이다.
비행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10:20] ④Sai Kaew Beach 지나갔다.
[11:10] ⑤Sarasin Bridge 지나갔다.
[12:00] ⑥팡아만 국립공원 -아오포(Ao Po)선착장


이곳에서 우리는 호구가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안탄다그래서 예약하지 않았는데..
막상오니 하고 싶다그래서
휴.. 호구가 되었다.. 무려 1500바트를 내고 이상한 오토바이로 선착장까지 가서
무너지기 직전의 보트를 타고 슝갔다.
이 명함이 증거이다. 흑

James Bond Island Jetty And Studio


 내내 우울했던 나는 이표정으로 투어를 시작했다.
난 어울하면 티가 난다.
아.. 정말 화가나는데 어따가 표출할때가 없어
더 화났다. 하지만 첫날이니 넘어가리

그런데!!



 국립공원 입장료가 있는것!!
 내가 넘 오래전엥 왔었나..
이런 시설이 있지도 않았을 뿐더러
입장료는 없었는데. 한사람당 300바트.
 오빠가 기분을 풀라고 꺼낸
나의
정어리....

다 녹았다.........
아 놔 .. 먹지도 못할것 사진이나 찍었다.

 그렇게 입장한 공원에서 찰칵
사진 찍는 사람이 엄청 많다.
빠르게 움직여 사진만 찍고 후딱 이동


벽잡고 스파이더맨처럼.
하지만 현실은 짧다.




아주아주 비싼 배의 선장님과

아주아주 비싼 얼굴 해파리님.

tip 100바트 주었다..... 흑



[16:50] ⑦Samet Nangshe Viewpoint

정말 가고 싶었는데 .. 시간상 힘들고 하여 우리는 호텔로 향했다.

[17:00] ⑧Wat Phra Thong

역시 다음날 가기로 했다.


우리는 너무 배가 고파서 원래 다른날 예약을 해놨지만 미리
너티 누리스로 향했다. 첫날부터 태국음식을 먹을 수 없기에 ㅋㅋ




 너티 누리스가 유명해 졌다. 난 푸켓에서 먹어본적은 없지만..
이리 유명해지다니 깜짝 놀랐다..
푸짐하게 먹고 역시 배신을 안하는 이 대중적인 맛. 배불러 죽는줄알았다.

배부름을 위해 잠시 걸어 우체국으로 향했다.
우표사야지!! (마지막까지 엽서를 못붙여서 결국 다른 사람에게 부탁함)

[18:00] 빅씨마트 고기사서 고고
저녁파티할껏들과 기념품과 기타 등등을 샀다. 폭풍쇼핑후

해가 저물어 호텔로 고고
*빅씨마트 주차도장받고 보여줘야 해요 그래야 무료~

[17:00] ⑧캐시아 푸켓 체크인 - CASSIA PHUKET 리뷰는 따로 올릴꺼임


늦어졌지만 빠른 체크인으로 후딱 들어옴
미리 말하지만, 너무 좋은 호텔 아주 깔끔한 호텔 매력넘치는 호텔 왕추천!!!
엄청많은 웰컴기프트에 상세한 안내까지~
장기간 머물면 이곳만한 곳이 없을 듯하다.


[18:30] ⑨저녁파티옷 갈아입고 파티는 아닌 저녁식사 아 힘들었다!!

[20:00] 푸켓 방라로드 즐기기 과감히 생략
[21:00]  캐시아 푸켓 취침 굿나잇!




범례세부사항금액(바트)
2019.04.27
기념품스타벅스시티1020
이동수단렌트 보증금9000
액티비티유심100
간식비55
식비슈퍼쇼핑331
액티비티팡아만투어1500
액티비티007입장료600
투어팁100
식비바베큐(누리스)1098.9
기념품빅씨쇼핑2394.25
소계1619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