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9일 결혼2주년여행 방콕/푸켓편 넷째날 -푸켓시내 누비기
| 계획한 일정표 |
[07:00] 호텔조식먹기
[08:00] 아침 잠자기 [09:20] 방타오 해변 놀기 [10:00] 해변에서 마사지받기 [12:00] The Beach Cuisine 점심먹기 [13:00] 호텔수영장놀이 [14:30] 정실론/쇼핑 하기 [15:50] 바나나워크숍 주차 후 해변가기 [19:30] Black Ginger [20:30] 캐시아 푸켓 취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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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일정 |  [07:00] 호텔조식먹기 [08:00] 호텔수영장놀이 [09:20] 호텔수영장놀이 [10:00] 호텔수영장놀이 위와같이 바뀌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고먹기  둥둥 떠있는 나.사진찍고 오빠는 자러갔다.ㅋㅋㅋ우리에겐 너무 이른 호텔조식 ㅋㅋ  호텔수영장의 미니바. 아 밤에 봐야 더 이쁠것같은데.. 아쉽  다시내려온 오빠랑 맥주. 냠. 수영장에서 놀기 놀다가 우리는 다시 시내로 꼬. [12:00] 점심은 호텔에서 냠하고 나왔당. [13:00] 낮잠자 [14:30] 저녁먹으로 이동이동이동. [15:50] 이동중 우리는 천천히 이동하여 마사지샵에 들어감 너무 아팠다. 흑 역시난 태국마사지와 안맞아. [19:30] Black Ginger 예약해놓은 레스토랑. 이쁜데 너무 어두움. 힘들어서 저녁먹으면서 잠들어버림.  도착해서 골프카로 이동. 뱀......나왔다!! (나갈땐 걸어가야하는 거였나?)  우리는 실성했다. 배고프고 모고 잠들고 싶었지만. 나의 예약으로인해 흑.  그래도 좋아하는 오빠 우리 돗단배의 도착 앗 모기조심.  사람구경하며 화장실가서 와 이쁘다 하고 나니. 너무 너무 너무 졸린데 조명도 어두워 졸렸다. 그리고 난.  정녕, 정신을 놓았다. ㅋㅋ  오빠와 가게에서 찍은거 이것밖에 ㅠ 기념사진 더찍을껄 너무 졸렸다 .. 흑 레스토랑 총평. 태국음식을 좋아하는 분은 드세요. 우린 태국음식여기서먹고 다른 곳에서는 입도 안댐. 너무 어려운 태국음식. 흑 [20:30] 캐시아 푸켓 취침 감키는 눈을 부여잡고 돌아와 취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