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30일 결혼2주년여행 방콕/푸켓편 다섯째날
| 계획한 일정표 |
[07:00] 호텔조식먹기
[08:00] 아침 잠자기 [09:20] 방타오 해변 놀기 & 호텔수영장놀이 [10:00] 해변에서 마사지받기 [12:00] 체크아웃하고 [13:00] Big Buddha View Point [14:40] The Yama Hotel Phuket 고고 체크인하기 [16:00] Nai Harn Beach 놀고 마사지 [17:10] Windmill Viewpoint 이른 간단 저녁 [18:30] 프롬텝 곶 일몰보기 [19:00] 라와이 해변 들려 놀기 [19:20] Rawai Seafood Market 간단 저녁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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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일정 | [07:00] 호텔조식먹기 [08:00] 아침 잠자기 계속 잠만잤다. [13:00] 체크아웃하고 [13:00] 마사지받았다. 호텔마사지도.. 아팠다.. 난 타이마사지와는ㅋㅋ  도착하자마자 주차후 모닝?커피를 마셨다. 오빠는 따른 것으로 냠. 하지만 오빠것이 더 맛있다..  너무 더워서 미친 우리. 머리띠 아니라 쿨패치 이다.  오빠가 들어오면서 찰칵 옆자리 일본꼬마가 귀여워서 웃어줌.ㅋㅋ 골든위크라 짜증나게 종종 마주친다.    커피마시고 투어 시작 너무 이쁜 거리에 너무 이쁜 사람들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 였다. 비가올려고 할때 거리를 다봐서 완전 좋음. [14:40] The Yama Hotel Phuket 고고 체크인하기  엄청나게 체크인 느린 호텔. 비가 많이와서 전기가 끈켜서 그런가... 하지만 다른 곳은 전기가 다 들어왔다는.. ㅋㅋ 풀사이드로 예약해서 오빠는 만족하지만. 난 더러운 곳이 싫다. (단점, 더럽고 손자국과 머리카락이 많다. 모기가 주체할 수 없이 많다. 흑) 전 일정을 취소했다.. 우리는 속이 좋지 않다.... 그래서 촉촉한 상태로 센트럴 마켓으로 향했다. 엽서(50바트)도 사고 커피튜브(805바트)세일로 겟! 오빠 럭셔리티(2900바트)도 사고 엄마 실크(290바트)도 샀다.ㅋ [20:00] 호텔컴백 쇼핑을 끝으로 난 뻗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