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5일 삿포로 여행 둘째날③ 양고기 징기스칸



오빠를 만나서 오타루에서 야경을 잠시 보고
아주 잠깐 ㅎ

삿포로 시내로 출발~
아아 역식 차가 편하다..

삿포로는 대중교통 정말 불편하다...


호텔에 주차하고 시내로 나가서 양고기집을 찾아 나섰다.
원래는 카니카니~ 를 먹으려 했지만.

너무 늦어서 끝났다..
내일로 미루고

양고기집인 다루마?로 갔다..

한국블로그를 찾아 보고 갔다..
역시나 맛없다.

옛날 맛집이 이곳이 아닌데..
어디였을까.

어머님은 고기도 잘 못 드시는데..
속이 괜찮으셨을런지..

아 이곳의 징기스칸은 실패다.

심지어 사진한장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