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8일 결혼2주년여행 몰타/런던편 첫째날 - 서울➡카타르(도하)➡몰타(발레타)로





서울에서 카타르(도하)걸처 몰타(발레타)로



도쿄에서 ティーウェイ航空 202편
(東京都 NRT 오후 12:00 → ソウル ICN 오후 2:40)을 타고
8월 7일날 도착하는 오빠랑 만나요!

8월 8일 새벽 1시15분(Qatar Airways 859편)에 출발하는 카타르항공타고 출발합니다.
따라서 인천에서 7일 4시부터 8일 10시까지는 난민놀이를 해야해요.
비행기에서 잘 자기위해서는 눈을 부릅뜨고 있어야 해요.

✿인천공항즐기기✿
ㅇ 영화보기
ㅇ 커피마시기
ㅇ 무료 사워시설
    - 탑승동(중앙위치)과 면세지역 (4층동・서편)에 위치
    - 환승객들에겐 무료로 샤워 키트가 제공되며 1인당 30분씩 이용 가능
    - 일반 : 3천원
ㅇ 무료 짐 보관소
    - 1인당 한벌에 한해 최장 5일간 무료보관 가능(평일 8시~20시, 주말 8시 ~18시)
ㅇ 무료 수면실
    - 여객터미널 4층 서・동편
    - 출국장을 지나 면세점쪽으로 가서 2층 라운지 근처에 의자에서 뻗어있기.(43번게이트)
ㅇ 맥주마시기 : 9-10번게이트사이에 에딩거 예에~ 독일항공에서 팔아요
ㅇ 인터넷카페 : 출국장전에 2층/ 출국장지나서는 3층 24번 또는 41번 근처
ㅇ 환승 편의 시설 4층 스낵바 맞은편에 자리한 News & Movie 존 아니면 호텔 묵기


다 놀고 1시 15분까지 탑승을 고고!
카다르 도하로 05:15 도착.
다시 QR 383편을 타고 08:45에 다시 출발한답
잠시 공항을 헤매다가 환승해서 몰타로 고고!




















다시 카타르 떠나 몰타 도착.
몰타의 위치는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섬의 밑에 튀니지 위의 지중해에 위치해 있다.




















작은 섬을 방문.
미리 예상하는 나만의 관광지도를 투척.
누르면 크게 보입니다. :)


































계획한 일정표
① Blubay Apartments by ST Hotels 숙소로 이동
    - 공항버스 타고 고고씽 bus X2
    - 50 Fir Ponsonby Street, Gzira, GZR1071
* nextbike : 자전거를 빌려요 - https://www.nextbike.com.mt/en/malta/prices/
  ID : 나의 휴대폰 번호 PIN: 408304 / ID : 오빠의 휴대폰 번호 PIN: 257748
② Busy Bee Cafe - 간식거리사서 발레타로 이동
③ The Lascaris War Rooms : 입장료(12유로), 목요일 오전 10:00~오후 5:00
④ St John's Co-Cathedral Museum : 입장료(10유로), 목요일 오전 9:30~오후 4:30
⑤ Teatru Manoel : 입장료(5유로), 
⑥ Palazzo Preca Restaurant : 목요일 오후 12:00~3:30 오후 6:30~10:00
⑦ Siege Bell War Memorial / 시에주 벨 워 메모리얼
⑧ Casa Rocca Piccola : 입장료(9유로), 목요일 오전 10:00~오후 5:00
⑨ Grandmaster Palace Courtyard : 목요일 오전 9:00~오후 5:00
⑩ Upper Barrakka Gardens : 목요일 오전 7:00~오후 10:00
⑪ 더 트리튼 파운탱 / The Triton Fountain
⑫ 헤이스팅스 가든 몰타 / Hastings Garden Malta
★DELICATA WINE FESTIVAL(어퍼 바라카 가든스 Upper Barrakka Gardens) 와인파티 예약바우처 들고 고고씽
실제일정 밤 늦게 도착한 오빠와 만나서 공항에서 주전부리하고 수다 떨다가 출발.




[05:40] 새벽에 카타르데 도착한 우리는 여기저기 다니다. 다시 환승고고.



[11:10] 몰타에 도착해 버스를 탈예정이였지만 너무 힘든 나머지... 몰타어플인 택시어플(Taxify)통해 픽업을 요청하였다. 나중에 다시 말하겠지만.. 이 어플 너무 짜증난다.. 절대 발레타에서 이용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면된다.. 아주 많이 기다려야한다.. 하지만 한가롭거나 공항같은 대기 택시가 많다면, 이용하기 아주 편하다. 우리는 그렇게 공항에서 호텔까지 아주 편하게 도착했다.와인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오예~ 너무 신나서 여기 저기 다니면서 야경도 보고 행복한 시간.

[14:50] 원래 자전거 투어를 할려고 했지만, 사정상 탈수 없었다. 우리는 그렇게 버스를 이용해 보려고 기다렸다. 하지만 발레타로 들어가는 버스는 만원으로 결국 버스들을 다보냈다. 다시 몇 정거장 다른 곳으로 가서 다른 버스를 타고 겨우 도착했다. 그렇게 우리는 다른 발레타의 풍경을 살짝 둘러보고,
[17:00] 다시 택시어플을 통해 샌딩을 요청하였고 우리는 30분을 기다리다 겨우 타고 갔다. 이 것이 마지막으로 이 어플을 썼다. 그리고 난 어플을 삭제 했다.
[18:00] 다음날 런던으로 가는 스케줄로 우리는 빠르게 씻고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