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1일 결혼2주년여행 몰타/런던편 넷째날 - 런던➡몰타로 다시고고 -작성중




호텔에서 런던 공항으로


오전 비행기이다. 몰타에어 101편을 타고 돌아갈 예정.
오전 10:50에 탑승이니까. 2시간 15분전에 출발.
8시 35분 출발~ 한시간 소요된다고 치면 7시 35분정도에 도착한다.
체크인하고 공항에 쉬다가 탑승.

런던 짧은 여행 나만의 관광지도를 투척.
누르면 크게 보입니다. :)


체력이 있다면, 켄싱턴 팰리스 Kensington Palace
요기조기 두리번하다가 출발.





















몰타공항에 도착하여 렌트카 접수후 호텔로 출발~
짐만 풀어 놓고 밥먹으로 선데이마켓 고고씽
































계획한 일정표
① 켄싱턴 팰리스 Kensington Palace : 일요일 오전 10:00~오후 6:00
② 더 파크 시티 그랜드 플라자 켄싱턴 호텔 출발
③ 몰타 공항 도착.
④ 렌트카 픽업.
⑤ Public parking space
⑥ MARSAXLOKK OPEN MARKET : 
⑦ IR-RIZZU RESTAURANT : 일요일 오전 11:30~오후 3:00
⑧ T'ANNA MARI : 일요일 오후 12:00~3:00 오후 7:00~11:00
    7번(파스타)이나 8번 선택해서 고고
⑨ Parkplatz 주차장
⑩ St.Peter's Pool 해변
⑪ Il-Ħofra ż-Żgħira 해변
⑫ Remarkable Stones 명소
⑬ Il-Kalanka tal-Gidien 명소
⑭ Playmobil FunPark Malta : 일요일 오전 10:00~오후 6:00


실제일정[04:50] 
[05:40] 새벽같이 런던을 떠나야하는 운명. 슬프다.
아침부터 호텔의 프론트의 직원이 우리를 도와서 엄청 고생해주었다.
불안한 샌딩업체 선정으로 우리는 전날부터 걱정에 걱정을 하였지만,
시간을 잘 맞춰주셔서 도착하였습니다. 
흑 메일로 전화로 확인을 꼭 해야 하는 시스템은 저희에겐 
너무 큰 부담이였어요. 저희는 잘 까먹거든요.
[10:20] 뱅기타고 다시 몰타도 고BACK
[14:00] 렌트카 픽업하여서 몰타로 진입! 아 진짜 짜증난다..... 

정말 오랜만에 욕나오는 업체를 만났다. 
무작정 연료 안채워놓았다고 암스테르담(sixt.com)에서 유로 폭탄을 맞아서
렌탈카스닷컴에 항의를 했었다..... 하지만 증거부족으로
더 이상 말씀 드릴수 없었다.. 우리는 연료를 채워 놓기위해
불법 유턴을 해가면서 넣어 놨는데.. ㅆㅂ
아 ... 정말 기분 드럽다.. 80만원이 넘는 금액이 결제 된 것 이다..
이건 이거고 몰타의 렌트카 업체는 연료 게이지판을 의도적으로 고처 놓은것인지 늙어서 고장났는지 모르겠지만... 계기판을 조작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자세한 사항을 따로 포스팅 할 것이다. 아직도 해결중이라고 생각하면된다.
*몰타 렌트카 업체의 횡포.(아직도 진행 중)*
****first car rental(몰타 현지 렌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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