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경부암과 A/B형 간염 주사 접종 후기
자궁 경부암과 A/B형 간염 주사 접종 후기
우리는 출산을 위한 예방접종을 실시~
한국에 귀국 할때 마다 부지런히 준비 중이다.
하지만 주사는 아프다 ㅠㅠ
한국에 귀국 할때 마다 부지런히 준비 중이다.
하지만 주사는 아프다 ㅠㅠ
일단 우리의 예방접종 계획표이다.
위의 표를 참고 하자면 ㅋㅋ
우리는 1월 28일에 엄청 바쁘다 ㅋㅋ
나: 자궁경부암/ a형간염
오빠: 자궁경부암/ b형간염
접종완료.
내가 선택한 것은 가격과 접근성이다.
대한산업보건협회 경인지역본부인, 수원지점(?)에서 1월 접종을 마쳤다.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 수월하고 빠른시간에 접종을 마쳤다.
한산한 병원내 전경이다.
또한 점심시간과 진료 마감시간이 근로자에 맞춰져있는 아주 좋은곳. ㅋㅋ
| 센터명 | 오전 접수 | 오후 접수 | 점심시간 | 비고 |
|---|---|---|---|---|
| 경인지역본부 | 08:30~11:00 | 1:00~4:00 | 12:00~1:00 | . |
번호표를 뽑고 접수 신청서를 작성 후
접수창구에 접수를 하면 진료비를 계산 후
진료실 안내를 받는다.
우리는 제2 진료실로 고고.
간단한 문진 후에 접종안내를 받는다.
접수해주신분이 잠시 기다리라고 한 뒤
바로 접종실로 안내해주었다.
드디어 주사를 양팔에 다 맞았다...
나는 A형 간염주사가 가다실9가보다 아팠다..
접종수 술과 샤워를 하지 말아달라고 하였다...
가다실 접종표를 받고 짠.
역시 주사는 정말 무섭다.
1월 주사 접종 끝.




